전체뉴스

'개코 아내' 김수미, 48kg의 극세사 각선미..언뜻 한소희도 보이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09 19:01

수정 2021-06-09 19:01

more
'개코 아내' 김수미, 48kg의 극세사 각선미..언뜻 한소희도 보이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이자 뷰티브랜드 CEO 김수미가 눈부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수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여행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핫팬츠를 입은 김수미는 가녀린 각선미와 배우 한소희가 연상되는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김수미는 올해 초 43kg의 깡마른 몸에서 운동과 식단 등을 통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5kg을 증량, 48kg의 몸무게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뷰티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방송인 김수미는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