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CBT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Dysterra'(디스테라)를 검색한 후 '베타 테스트 접근 권한 요청' 버튼만 누르면 된다. 연내 스팀의 얼리 억세스를 목표로 개발중인 '디스테라'는 버려진 지구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이다. 생존 게임의 기본 특징인 자신만의 쉘터를 건설하고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월드 속 특정 거점을 공략하고 점령하며 기후를 조정하거나 인공으로 지진을 발생시키는 등 사용자 간 상호 작용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카카오게임즈는 리얼리티매직이 개발중인 온라인 생존 게임 '디스테라(영문명 Dysterra)'의 글로벌 CBT(비공개 테스트)를 7월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9일부터 전세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글로벌 CBT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Dysterra'(디스테라)를 검색한 후 '베타 테스트 접근 권한 요청' 버튼만 누르면 된다. 연내 스팀의 얼리 억세스를 목표로 개발중인 '디스테라'는 버려진 지구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이다. 생존 게임의 기본 특징인 자신만의 쉘터를 건설하고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월드 속 특정 거점을 공략하고 점령하며 기후를 조정하거나 인공으로 지진을 발생시키는 등 사용자 간 상호 작용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글로벌 CBT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Dysterra'(디스테라)를 검색한 후 '베타 테스트 접근 권한 요청' 버튼만 누르면 된다. 연내 스팀의 얼리 억세스를 목표로 개발중인 '디스테라'는 버려진 지구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이다. 생존 게임의 기본 특징인 자신만의 쉘터를 건설하고 아이템을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월드 속 특정 거점을 공략하고 점령하며 기후를 조정하거나 인공으로 지진을 발생시키는 등 사용자 간 상호 작용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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