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야식인가..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짜장라면에 김밥을 야식으로 먹고 있는 모습. 오랜만에 먹는 야식에 한채아는 "떨린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한채아는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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