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만 정말 오랫만에 제주. 제주에서의 애마. 엄마와의 여행이라 좀 특별하게..오픈카 뚜껑 열고 고급 호텔에서 묵고~하루라도 좀 좋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오픈카를 타고 어머니와 제주 여행을 즐기고 있다. "만수르 만나러"라며 지인을 만나러 가는 길에 찍은 사진도 공개한 이상아는 이후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회 한 상차림 인증샷을 공개해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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