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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g 감량' 손담비, 종잇장 몸매 됐네...다리도 너무 가늘어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6-09 13:46

수정 2021-06-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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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g 감량' 손담비, 종잇장 몸매 됐네...다리도 너무 가늘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렛츠기릿"이라는 글과 함께 편안한 차림으로 운동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손담비는 "더운 날에는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탱크톱에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필라테스를 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손담비는 종잇장처럼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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