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다.
사진에는 햇살이 내리쬐는 옥상에서 딸 하임이를 어루만지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엄마를 닮아 해맑고 명랑한 성격으로 어린아이다운 귀여움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에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다.
사진에는 햇살이 내리쬐는 옥상에서 딸 하임이를 어루만지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과 딸 하임 양은 행복이 가득한 모습으로 평일 오전을 즐기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엄마를 닮아 해맑고 명랑한 성격으로 어린아이다운 귀여움을 뽐냈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백지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백지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하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다.
사진에는 햇살이 내리쬐는 옥상에서 딸 하임이를 어루만지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엄마를 닮아 해맑고 명랑한 성격으로 어린아이다운 귀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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