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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순식간에 살 뺐다더니..자신감 살아났네 "예쁜 옷 입을 때 제일 신나"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6-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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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순식간에 살 뺐다더니..자신감 살아났네 "예쁜 옷 입을 때 제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완성된 미모를 과시했다.



이승연은 8일 자신의 SNS에 "너무 힐링되는 장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무물타임. 내일 정리해서 올릴게요. 할 때마다 질문 많이 해주셔서 자꾸 자주 하고 싶고 그루네~"라면서 팬들과 소통을 원했다.

그러면서 이승연은 "#이쁜 옷 입을 때 제일 신나 #소통의 즐거움 깨닫는 중 #나도 많이 사랑해요 고마워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원피스에 셔츠 한 장을 걸친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연은 지난 3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 완치 소식을 알리며 9kg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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