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9일 자신의 SNS에 "나누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아 항상 부족한 마음인데 더 낮은 자세로 임하라는 뜻이겠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부쩍 일교차가 심해지는데 이제 저녁에도 제법 더운걸 보니 봄만 외치던 제게도 여름이 왔나봐요. 벌써부터 어떻게 이 여름을 즐길지 고민이 많네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 해맑은 표정과 포즈를 하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연예인 미모를 과시했다.
이솔이는 9일 자신의 SNS에 "나누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아 항상 부족한 마음인데 더 낮은 자세로 임하라는 뜻이겠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부쩍 일교차가 심해지는데 이제 저녁에도 제법 더운걸 보니 봄만 외치던 제게도 여름이 왔나봐요. 벌써부터 어떻게 이 여름을 즐길지 고민이 많네요"라고 했다.
이솔이는 "국내 좋은 장소 있으면 추천해주세요"라면서 올여름을 기대했다.
사진에는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 해맑은 표정과 포즈를 하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이솔이는 9일 자신의 SNS에 "나누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아 항상 부족한 마음인데 더 낮은 자세로 임하라는 뜻이겠지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부쩍 일교차가 심해지는데 이제 저녁에도 제법 더운걸 보니 봄만 외치던 제게도 여름이 왔나봐요. 벌써부터 어떻게 이 여름을 즐길지 고민이 많네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 아래 해맑은 표정과 포즈를 하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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