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분명 브런치 맛집 갔는데 땅 보러 온 여사님 포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지인과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똑단발 머리를 청순하게 소화한 서현진은 "리프팅 시술하고도 자꾸 쳐진 턱살 간수 중. 무의식중에 손이 가네"라고 전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서현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분명 브런치 맛집 갔는데 땅 보러 온 여사님 포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지인과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똑단발 머리를 청순하게 소화한 서현진은 "리프팅 시술하고도 자꾸 쳐진 턱살 간수 중. 무의식중에 손이 가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서현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 분명 브런치 맛집 갔는데 땅 보러 온 여사님 포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지인과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똑단발 머리를 청순하게 소화한 서현진은 "리프팅 시술하고도 자꾸 쳐진 턱살 간수 중. 무의식중에 손이 가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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