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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61세의 격이 다른 브런치…이만큼 먹어도 늘씬 "디저트는 치킨"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6-0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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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61세의 격이 다른 브런치…이만큼 먹어도 늘씬 "디저트는 치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화정이 '격이 다른' 브런치 한 상을 자랑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8일 "주말 브런치를 이렇게 먹었다길래 크 역시 최화정 했는데 '파스타 먹고 서산 간장게장 시켜먹었는데 짱맛이야. 그리고 디저트로 치킨이랑 꽈배기 먹었더니 아우 말해 뭐해' 이러는데 네?? #그건 브런치 아니고 삼시세끼 #입터져서 폭식한 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화정이 브런치로 먹은 메뉴들이 담겼다. 최화정은 오일 파스타, 부라타 치즈 샐러드에 간장게장까지 브런치로 먹었다. 이에 디저트로 치킨에 꽈배기까지 먹으며 대식가임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삼시세끼로 먹을 양을 한 번에 먹어도 날씬한 최화정의 몸매 비결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한편, 최화정은 현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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