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미니 입으니 저절로 겸손한 포즈가?! 간단한 촬영 끝내고 설정샷 찍었어요. 요즘 제 스케줄은 거의 9to6예요. 저녁엔 엄마 대왕껌딱지 되는 튼튼이 때문인데 그래서 늘 발동동 구르며 2배속으로 할일을 해치워요. 오늘도 발에 모터 달고 있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젓가락처럼 길고 가느다란 다리를 쭉 내밀며 1자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40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빼어난 미모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