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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박미선 "이럴 때 보면 연예인 같네"…누가 55세라고 믿겠어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08 09:54

'이봉원♥' 박미선 "이럴 때 보면 연예인 같네"…누가 55세라고 믿겠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주말 집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8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럴 때 보면 연예인 같군 ㅋ 촬영 ... 열심히 일하고 내가 좋아하는 거 하러 떠나야지 ~~자 !!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커다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미선은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3년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한 박미선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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