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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48kg' 이시영, 촬영 중에도 명품백 못 잃어...'사업가 사모님'의 확고한 취향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6-0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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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cm·48kg' 이시영, 촬영 중에도 명품백 못 잃어...'사업가…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명품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럽뷰티3"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재 MC를 맡고 있는 KBS Joy '셀럽뷰티 3'에 촬영을 준비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킷에 반바지를 매치, 명품 가방으로 스타일을 완성시킨 이시영이다.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일상 모습도 화보로 만들었다.

여기에 키169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진 이시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비율을 자랑, 화사한 미모까지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숍에서 쇼핑을 하며 여유를 느끼며 사모님 포스를 풍기기도 했다.

현재 이시영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시영은 귀요미 아들과 함께한 일상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명품 가방을 선보이며 그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와 2017년 결혼,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이시영은 KBS Joy '셀럽뷰티 3'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열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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