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이수근 띠동갑 아내' 박지연, 유이 판박이 인정…연예인 포스 뿜뿜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07 14:57

more
'이수근 띠동갑 아내' 박지연, 유이 판박이 인정…연예인 포스 뿜뿜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빨간바지를 입고 연예인 포스를 뽐냈다.



7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압구정 빈티지카페"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흰색 블라우스와 빨간색 바지 그리고 빨간색 운동화를 매치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이 연예인 포스를 뽐내고 있다.

'유이 닮은꼴'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지연은 해당 사진에서 놀라울 정도로 유이와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