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한예슬, 등 노출하자 의료사고 흉터가…“보상금 10억? 1억 받아”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6-07 12:04

한예슬, 등 노출하자 의료사고 흉터가…“보상금 10억? 1억 받아”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예슬이 과감한 등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vibes onl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등 노출 의상을 입은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옆구리 쪽에는 흉터를 가리기 위해 붙인 패치가 보인다. 흉터가 있어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한예슬의 독보적인 매력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18년 지방종 제거 수술로 의료사고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한 바 있다. 그는 의료사고 보상금으로 10억을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1억 받았다. 흉터 사진도 썰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