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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영♥' 정아, 임신했는데..첫째 육아까지 힘들어 "음식 해줘도 안먹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07 10:10

'정창영♥' 정아, 임신했는데..첫째 육아까지 힘들어 "음식 해줘도 안먹…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정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쩡모닝. 오늘은 주훈이랑 뭐하고 놀아야하나 아침부터 폭풍 검색중이에요~ 요즘 멀 해줘도 잘 안 먹어서 그것도 고민중이구~휴. 오늘 아침엔 가지볶음이랑 된장국, 두부조림 해줬는데 역시나 안 먹... 맛있는데 왜 안먹지. 점심에 다시 도전해봐야지~"라고 첫째 아들의 육아 고충을 전했다.

이와함께 정아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갸름한 얼굴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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