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쩡모닝. 오늘은 주훈이랑 뭐하고 놀아야하나 아침부터 폭풍 검색중이에요~ 요즘 멀 해줘도 잘 안 먹어서 그것도 고민중이구~휴. 오늘 아침엔 가지볶음이랑 된장국, 두부조림 해줬는데 역시나 안 먹... 맛있는데 왜 안먹지. 점심에 다시 도전해봐야지~"라고 첫째 아들의 육아 고충을 전했다.
이와함께 정아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갸름한 얼굴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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