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00억 CEO' 황혜영, 지인 클래스도 남달라 "누나를 위해 식당 한층 다 빌려"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07 09:53

more
'100억 CEO' 황혜영, 지인 클래스도 남달라 "누나를 위해 식당 한…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속초 여행을 즐겼다.



황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잇, 누나를 위해 한층을 다 빌렸다더니 네가 다 먹냐?ㅋㅋ #설정 아님 #진짜 저만큼 먹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지인과 함께 속초 맛집을 찾아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황혜영의 지인은 그릇을 쌓아두고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