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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모델 데뷔 임박? 15세 믿기지 않는 성숙미+포스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6-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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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모델 데뷔 임박? 15세 믿기지 않는 성숙미+포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풍겼다.



재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한 재시가 성숙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15세로 모델 지망생인 재시는 표정과 포즈만큼은 프로 못지 않은 포스를 풍겨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재시는 갈수록 예뻐지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E채널 '맘 편한 카페-시즌2'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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