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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18살 딸이 만든 빵 '엄지척'…미모만 닮은 줄 알았더니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6-05 20:47

'안정환♥' 이혜원, 18살 딸이 만든 빵 '엄지척'…미모만 닮은 줄 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딸의 베이킹 솜씨를 자랑했다.



5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원이가 만든"이라는 글과 함께 빵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의 딸 리원 양이 만든 빵은 먹음직스러운 모양을 자랑한다.

앞서 이혜원은 여러차례 딸의 베이킹 솜씨를 자랑한 바 있다. "캬 아침 빵 굽는 냄새에!! 리원 짱!! 아빠가 리원이 나중에 사랑받겠네~ 오올 인정한 거임? 세팅도 칭찬해"라며 딸 리원이 직접 준비한 아침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원은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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