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나무와 꽃장식이 가득한 집에서 편안한 쇼파에 기대 휴식을 취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토요일을 만끽하는 채정안의 표정은 행복감이 묻어난다.
한편 정소민과 채정안은 오는 6월 1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수목 드라마 '월간 집'에 함께 출연한다.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