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한테 꽃 받았지 #꽃말:완벽한성취 #꽃잘사주는다정다감한아부비 #다정한아부비2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민하와 박찬민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젊은 아빠 박찬민과 딸 박민하의 화목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