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오늘부터 밀가루 끊습니다!"며 밀가루 끊기를 선언했다.
이세영은 "혹시 내가 먹고 있으면 살짝 때려주세요"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안녕 호두과자, 당분간 만나지 말자"며 "안녕 빙수, 멀리 안 나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키 163cm에 몸무게 43kg인 이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중인 모습을 공유, 이 과정에서 탄탄한 복근과 애플힙 등 탄력 있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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