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들.. 가끔 진짜 깊은 빡침이 올라오면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전 눈 부릅 뜨고 아기랑 눈 싸움했는데 3초만에 지고..결국 막히는 2시간 출근길에서 다 삭혔네요, 셀카도 찍고. 후...얼른 집 가서 막걸리나.."라는 글을 남겼다.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여진은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토로한 것. 이와 함께 이여진은 차에서 찍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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