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은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흐리지만 날씨가 한몫했던 그날~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의 잔디 위를 힘차게 걷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프로필에 181cm의 키를 자랑하는 이지훈은 아기아기한 여자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와 골프장 데이트를 즐겼다.
이지훈은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흐리지만 날씨가 한몫했던 그날~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의 잔디 위를 힘차게 걷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훈이 10월 결혼을 예정한 예비 신부와 함께 데이트를 나선 모습이다.
프로필에 181cm의 키를 자랑하는 이지훈은 아기아기한 여자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최근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여자친구는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지훈은 예비 신부의 밝은 성격과 배려심,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반해 결혼까지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지훈은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흐리지만 날씨가 한몫했던 그날~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의 잔디 위를 힘차게 걷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프로필에 181cm의 키를 자랑하는 이지훈은 아기아기한 여자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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