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둥이는 마당있는 우리 집이 너무 너무 좋데요..그말 들을 때 아빠는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아요..좋은 말만 해주는 우리 막둥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의 막내 아들 희성 군은 엄마 메이비, 반려견과 함께 마당에서 뛰노는 모습이다. 3층 단독주택에 거주 중인 윤상현은 아들의 '마당이 있어서 좋다'는 말에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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