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73cm' 김빈우, 54kg 되더니 초미니 입고 몸매 자랑..누가 애둘맘으로 보겠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03 15:19

more
'173cm' 김빈우, 54kg 되더니 초미니 입고 몸매 자랑..누가 애…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어흥 좀 입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방송 녹화가는 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호피 무늬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김빈우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프로필상으로 키 173cm인 김빈우는 최근 다이어트로 54kg대까지 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