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 마자 컨디션 안 좋다는 임소장을 위해 젤 좋아하는거 해줬어요. (너무 오랜만에 밥해서 밥솥이 놀랬을꺼임)"이라며 상차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우렁이 들어간 된장찌개를 비롯해 생선구이와 채소 말이 등 한식 한 상이 차려졌다. 요리 솜씨부터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상차림이 결혼 5년차 주부다운 면모를 보인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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