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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54kg 유지어터의 애플힙 못따라가…"운동하는 애둘맘"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6-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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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54kg 유지어터의 애플힙 못따라가…"운동하는 애둘맘"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빈우가 꾸준하고 성실한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운동 클리어 하고 오랜만에 녹화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레깅스를 입은 김빈우는 탄력있는 뒤태라인을 완성한 운동을 선보였다.

또한 둘째 출산 후 체중이 75㎏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0㎏ 이상 감량한 김빈우는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54kg 유지어터의 삶을 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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