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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한채영 "혹시 시집가뉘?"…살아 움직이는 '원조 바비인형'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6-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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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한채영 "혹시 시집가뉘?"…살아 움직이는 '원조 바비인형'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채영이 원조 바비인형의 미모를 자랑했다.



3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어. 하연아 또볼꺼자나? 혹시 시집가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긴 웨이브 머리를 한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어머 오늘 헤어메이크업 예쁘네~ 누가했어?"라고 이야기한 한채영은 자신의 스태프의 얼굴을 비쳐 눈길을 끈다.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한채영은 '원조 바비인형' 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네 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채영은 SBS Plus 예능 '와이낫 시즌3'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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