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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4kg 쪘다면서' 운동화 신고도 여전한 극세사 각선미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6-03 09:06

정혜성, '4kg 쪘다면서' 운동화 신고도 여전한 극세사 각선미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혜성이 극세사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3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하의가 실종된 정혜성의 옆라인이 담겼다. 운동화와 모자, 백팩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인 정혜성은 가녀린 각선미는 물론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프로필상으로 168cm에 48kg인 정혜성은 깡마른 여리여리한 몸매다. 뿐만 아니라 운동화를 신고도 굴곡 없는 각선미를 자랑한다.

앞서 정혜성은 마른 몸매가 화제를 모으자, "4kg 쪘다"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KBS Joy '셀럽뷰티3'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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