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전문 사진작가님 없이도 우리끼리 그냥 놀면서 찍은 첫 야외 프로필"이라며 "끝나자마자 비가 와르르 타이밍 굿!"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야외에서 운동복을 입고 촬영에 나선 김혜선은 그동안 만든 근육질 몸매를 여과없이 드러내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김혜선은 점핑 전문 자격증을 따고 점핑 전문 운동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2018년에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넘사벽 몸짱 몸매를 선보였다.
김혜선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전문 사진작가님 없이도 우리끼리 그냥 놀면서 찍은 첫 야외 프로필"이라며 "끝나자마자 비가 와르르 타이밍 굿!"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야외에서 운동복을 입고 촬영에 나선 김혜선은 그동안 만든 근육질 몸매를 여과없이 드러내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김혜선은 "오빠들 사이에 급 껴줘서 고마워. 멋진 몸 만들어서 다음에도 더 놀자"고 다음을 기약했다.
김혜선은 점핑 전문 자격증을 따고 점핑 전문 운동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2018년에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김혜선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전문 사진작가님 없이도 우리끼리 그냥 놀면서 찍은 첫 야외 프로필"이라며 "끝나자마자 비가 와르르 타이밍 굿!"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야외에서 운동복을 입고 촬영에 나선 김혜선은 그동안 만든 근육질 몸매를 여과없이 드러내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김혜선은 점핑 전문 자격증을 따고 점핑 전문 운동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혜선은 지난 2018년에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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