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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kg' 장성규, 앉으니 세겹 접힌 배 "또 100kg 될라..마지막 다이어트"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6-03 09:13

'98kg' 장성규, 앉으니 세겹 접힌 배 "또 100kg 될라..마지막…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98.5kg을 찍은 몸무게를 인증했다.



장성규는 3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시도, 실패 무한 반복에 지친다"며 "98kg.. 이러다 또 100kg 될라"라고 자신의 몸무게를 보고 놀랐다.

그러면서 "안되겠다 다이어트 마지막 도전"이라며 "살과의 전쟁, 마지막 도전 시작합니다"라고 다짐했다.

장성규는 체중계 위에 올라서 98.5kg가 찍힌 자신의 몸무게를 보고 망연자실했다. 분장을 받으러 앉아있는데 뱃살이 여러겹으로 접히는 모습이다.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JTBC '방구석 1열' 등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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