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들 팔이 왜 굵어지는지 이해되는 사진 엄마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이음 양을 품에 안고 있는 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우는 옅은 베이지 컬러의 밀착 원피스 차림에 완벽한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우가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2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들 팔이 왜 굵어지는지 이해되는 사진 엄마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이음 양을 품에 안고 있는 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우는 옅은 베이지 컬러의 밀착 원피스 차림에 완벽한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 지난해 3월 첫딸 이음 양을 품에 안았다. 한지우는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소개팅녀로 등장해 '리틀 송혜교'라는 애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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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들 팔이 왜 굵어지는지 이해되는 사진 엄마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이음 양을 품에 안고 있는 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우는 옅은 베이지 컬러의 밀착 원피스 차림에 완벽한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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