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불꽃미남' 촬영을 준비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이지혜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마치 과거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듯 뽀글 파마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한 것. 이 같은 모습을 촬영 중인 이지혜의 눈빛에는 강렬함이 더해졌다.
이지혜는 "분장하는맛이 있는 '불꽃미남' 무슨 컨셉일까요? 재밌죠.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불꽃미남' 촬영을 준비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이지혜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마치 과거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듯 뽀글 파마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한 것. 이 같은 모습을 촬영 중인 이지혜의 눈빛에는 강렬함이 더해졌다.
과감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 중인 이지혜의 모습 속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도 이목을 끌었다.
이지혜는 "분장하는맛이 있는 '불꽃미남' 무슨 컨셉일까요? 재밌죠.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최근 두 번의 유산과 세 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불꽃미남' 촬영을 준비 중인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이지혜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마치 과거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듯 뽀글 파마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한 것. 이 같은 모습을 촬영 중인 이지혜의 눈빛에는 강렬함이 더해졌다.
이지혜는 "분장하는맛이 있는 '불꽃미남' 무슨 컨셉일까요? 재밌죠.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오던 이지혜는 "입덧 지옥 언제 끝날지. 의욕 상실"이라며 둘째 임신 후 입덧으로 고생 중임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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