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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체지방 18%' 벌크업 후 가냘픈 팔뚝…청순에 더한 고혹미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6-02 07:12

유이, '체지방 18%' 벌크업 후 가냘픈 팔뚝…청순에 더한 고혹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유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의 화보컷이 담겼다. 밀짚모자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초원에 서있는 유이는 이전과는 살짝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청순함에 더한 고혹적 매력이 돋보인다.

최근 벌크업을 성공한 후 바디프로필까지 도전한 유이는 두 달 만에 체지방을 3kg 감량, 체지방률을 26%에서 18%까지 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벌크업 후 유이의 건강미가 돋보인다.

한편, 유이는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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