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백신 맞으러 주사실 앉아서 기다리는 중"이라며 "취소된 백신 미리 신청한 뒤 급하게 달려감. 이제 맘이 편하네"라고 적었다.
이어 "2차는 8월17일~~7월부터 마스크 벗는다"라고 즐거워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노쇼 백신을 맞은 것에 대해 행복해했다.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면서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현재 김지현은 남편과 함께 부동산 투자 콘텐츠를 다룬 '부부동산TV' 채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