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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사모님' 김지현 "노쇼 백신 맞기 성공" 리즈 미모 ing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6-02 06:50

'건물주♥ 사모님' 김지현 "노쇼 백신 맞기 성공" 리즈 미모 ing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룰라 출신 방송인 김지현이 노쇼 백신 맞기에 성공하고 쾌재를 불렀다.



김지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백신 맞으러 주사실 앉아서 기다리는 중"이라며 "취소된 백신 미리 신청한 뒤 급하게 달려감. 이제 맘이 편하네"라고 적었다.

이어 "2차는 8월17일~~7월부터 마스크 벗는다"라고 즐거워하며 아스트라제네카 노쇼 백신을 맞은 것에 대해 행복해했다.

샤넬 캡모자를 쓴 김지현은 50대의 나이로 보이지 않는 발랄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면서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현재 김지현은 남편과 함께 부동산 투자 콘텐츠를 다룬 '부부동산TV' 채널을 운영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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