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아야와 마녀'(미야자키 고로 감독) 화상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미야자키 고로 감독이 참석했다.
미야자키 고로 감독은 6년 만의 스튜디오 지브리 신작인 '아야와 마녀'에 대해 "신작이 6년이나 걸렸다. 긴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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