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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너무 바쁜 워킹맘..방송 끝나자 마자 "아들보러 갈게요"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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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너무 바쁜 워킹맘..방송 끝나자 마자 "아들보러…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정지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생정보 #정데렐라는 아들 보러 총총총 #퇴근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은 스튜디오에서 화사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을 마친 정지원은 부랴부랴 아들을 돌보기 위해 집으로 향하며 '워킹맘'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정지원은 2019년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결혼, 이듬해 1월 득남했다. 소준범 감독의 아버지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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