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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방송국에서 또 만난 부부..'12살 나이차' 안 느껴져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01 18:49

주영훈♥이윤미, 방송국에서 또 만난 부부..'12살 나이차' 안 느껴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포착됐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 녹화하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 주영훈은 프로그램 녹화가는 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12살 나이차가 나는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부부애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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