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너무 먹었나봐요... 근손실이 문제가 아니라 벌크업까지 될 줄은..... 네 탄수화물 자중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벌크업된 현실을 부정하며 좌절하고 있다. 실감나는 그의 표정이 웃음이 자아낸다. 이어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온갖 종류의 고기 요리가 담겨 있다. 근손실을 막고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찰나의 행복을 즐긴 써니는 벌크업이라는 좌절을 맛보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벌크업이 된 현재 상황을 고백했다.
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너무 먹었나봐요... 근손실이 문제가 아니라 벌크업까지 될 줄은..... 네 탄수화물 자중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벌크업된 현실을 부정하며 좌절하고 있다. 실감나는 그의 표정이 웃음이 자아낸다. 이어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온갖 종류의 고기 요리가 담겨 있다. 근손실을 막고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찰나의 행복을 즐긴 써니는 벌크업이라는 좌절을 맛보게 됐다.
한편 써니는 MBN 토일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OST에 참여했다. tokkig@sportschosun.com
써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너무 먹었나봐요... 근손실이 문제가 아니라 벌크업까지 될 줄은..... 네 탄수화물 자중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벌크업된 현실을 부정하며 좌절하고 있다. 실감나는 그의 표정이 웃음이 자아낸다. 이어 공개한 다른 사진에는 온갖 종류의 고기 요리가 담겨 있다. 근손실을 막고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찰나의 행복을 즐긴 써니는 벌크업이라는 좌절을 맛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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