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봐르 부엌과 침실에 가두고 그 시야가 좁다고 하면서 놀린다. 날개를 잘라놓고 날지 못한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정희는 테이블 위에 직접 세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춤을 추면서 그릇 세팅을 하던 서정희는 이어 스트레칭을 하는 것 같은 동작까지 선보이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서정희의 집과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이 연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