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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윤세아, 이렇게 우아하게 예쁜데 외모 망언 "붕어같이 생겼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01 06:00

'44세' 윤세아, 이렇게 우아하게 예쁜데 외모 망언 "붕어같이 생겼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세아가 외모 망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세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좀 붕어같어...웃으니 좋으네. 대기중. 다가오는 하루에게 안녕.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촬영 대기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우아한 웨이브 헤어에 화이트 의상을 입은 윤세아는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얼굴이 '붕어 같다'고 '망언'(?)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세아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가제)'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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