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 이승연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승연은 날렵한 콧대와 턱선으로 전성기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갑상선 질환으로 25kg가 찐 이승연은 두 달 만에 9kg를 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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