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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하♥' 최지우 12개월 딸, 통통 볼살 '귀여워'...47세에도 육아 체력 문제 없어!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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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하♥' 최지우 12개월 딸, 통통 볼살 '귀여워'...47세에도…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지우가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지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지우와 12개월 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잔디가 신기한 듯 촉감 놀이 중인 딸.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 집중하고 있는 딸의 뒷 모습은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최지우는 딸 옆에서 함께 집중, 모녀의 행복한 순간이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딸 출산 후 SNS를 개설, 딸의 일상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 모습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출산 후에도 변함이 없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 중인 최지우의 모습과 함께 육아에 지친 모습도 게재하는 등 인간미 가득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020년 5월 결혼 2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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