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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남편♥' 서현진, 이렇게 먹어도 살이 안쪄.."어떻게 다 먹나 하면서 다 먹어"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31 15:50

'의사남편♥' 서현진, 이렇게 먹어도 살이 안쪄.."어떻게 다 먹나 하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서현진은 3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을 하러 가기 전 먹은 점심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혼밥하며 지친 영혼 달래는 중"이라면서 "운동 앞두고 먹으면 배 아픈데"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아흑 어떻게 다 먹어 이 많은 걸 하며 다 먹었다고 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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