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용희 군의 근황을 전했다.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용희 군의 모습을 담은 소유진은 "아이스하키 첫날. 헛들헛둘. 용희 홧팅~ 체력을 기르자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유진의 아들 용희 군은 스케이트를 신을 채 얼음판을 조심스럽게 걷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은 적응하는 중인 용희 군을 응원하는 소유진의 마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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