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구혜선, 안 감은 ‘추노’ 머리도 여신 같아…막 쓴 얼굴도 너무 예쁘네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5-30 10:42

구혜선, 안 감은 ‘추노’ 머리도 여신 같아…막 쓴 얼굴도 너무 예쁘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구혜선의 미모는 '추노' 스타일에서도 빛이 났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모두 이런 모습으로 계시는 거 다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새로 주말을 느긋하게 즐기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충 아무렇게나 묶은 머리스타일에도 그의 미모는 빛이 났다. 원조 얼짱의 미모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2017년 정윤철 감독의 단편영화 '아빠의 검' 이후 4년 만에 전한 복귀 소식이다. 구혜선은 '다크 옐로우'에서 연기와 각본, 연출을 소화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