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 위에 서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페이즐리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윤은혜는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 윤은혜는 '소녀장사'의 앳된 모습을 완전히 지우고 성숙해진 모습.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3kg를 감량했다고 밝힌 윤은혜는 다이어트 후 더 여리여리해져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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