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163억 초호화 하우스' 브런치는 달라..'럭셔리 끝판왕'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의 주말 아침은 달라도 달랐다.

고소영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윤설이랑 브런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하고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고소영은 샐러드와 요거트, 달걀 프라이와 토스트로 이루어진 갈끔한 브런치를 즐겼다.

고소영은 주말 아침부터 꽃향기로 시작하는 우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