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재미교포♥' 강수정, 홍콩에서 子 키우며 유유자적 "오전 7:45부터 덥다니"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29 10:32

'재미교포♥' 강수정, 홍콩에서 子 키우며 유유자적 "오전 7:45부터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강수정은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진짜 더웠고...오전 7:45부터 이렇게 덥기 있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마 강수정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은 푸른 하늘 아래서 아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4살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얻었다.

최근 한 차례 더 유행하는 코로19 때문에 위기감을 느낀 강수정은 백신 접종으로 감염에 대비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